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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증산투쟁으로 들끓는 탄전들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탄전들이 석탄증산투쟁으로 들끓고있다.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석탄생산을 늘이는것이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생명선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더욱 분발함으로써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기본굴진은 2.7배이상, 준비굴진은 1.8배이상, 석탄생산은 2.7배이상 장성시켰다.

결과 지난 21일 현재로 상반년도 생산계획을 102%로 앞당겨 완수하였다.

신리탄광, 연풍탄광, 칠리탄광을 비롯한 련합기업소의 여러 탄광들에서는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탄상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채탄방법을 받아들이며 굴진과 채탄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여 생산을 계속 확대시키고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참다운 애국심을 지니고 수백건의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굴진과 채탄에서 전례없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서도 석탄생산량이 늘어나고있다.

신창청년탄광의 탄부들은 5월에 이어 6월에도 생산목표를 돌파하며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또한 령대탄광에서는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능력이 큰 수십개의 예비채탄장을 마련하여 생산장성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한편 함경북도의 학포탄광에서는 로력과 설비, 동발나무를 집중보장하여 매일 석탄생산계획을 1.2배이상씩 넘쳐 수행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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