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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계도간석지준공식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서해북변에 대계도간석지가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섰다.

대계도간석지가 완공됨으로써 조국의 지도가 달라지고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밑천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옹근 한개 군의 면적과 맞먹는 부침땅이 얻어졌다.

준공식이 3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 총리 최영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내각부총리 김락희,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평해, 농업상 김창식, 국가검열상 김의순, 관계부문일군들, 평안북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대계도간석지건설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최영림이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대계도간석지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이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높이 받들고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와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대기념비적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축하문은 대계도간석지건설에 참가한 전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맡겨진 혁명임무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에 훌륭히 보답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였다.

간석지건설지도국 국장 문봉룡은 준공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서해안의 간석지를 개간할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고 강력한 건설력량을 꾸려주시였을뿐아니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7(2008)년 6월 13일 대계도간석지건설장을 찾으시고 조국의 만년재부를 마련하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며 간석지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지난해 7월 또다시 건설장을 찾으시고 방대한 대자연개조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낸데 대하여 만족해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간석지건설자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할 한마음안고 산악같이 떨쳐나 광란하는 날바다를 막기 위한 결사전을 과감히 전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과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받들고 대계도간석지건설자들이 간석지건설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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