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미국이 세계 그 어느 지역보다도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특별히 중시하면서 침략적인 대아시아전략실현을 적극 추진하고있는데 대해 자료를 들어 폭로하였다.
론설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정책은 본질에 있어서 이 지역에 대한 끝없는 탐욕과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과 간섭전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힘에 기초한 미제의 세계전략의 기본전선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이다.
아시아태평양정책은 미제의 21세기 세계정복전략의 중핵이며 기둥이다.
미제는 세계정복전략을 실현하는데서 조선반도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다.
조선반도를 장악하여야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손쉽게 제압하고 세계를 정복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전략적의도이다.
아시아태평양정책에는 이 지역에 대한 미제의 경제적지배와 자원독점야욕이 반영되여있다.
미제는 자원전쟁의 방법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자원독점권과 경제적지배권을 확립하고 그에 의거하여 아시아와 세계를 정복하려 하고있다.
론설은 미제의 아시아태평양정책은 그 침략성과 반동성으로 하여 커다란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위험성은 우선 새로운 군비경쟁, 랭전을 몰아온다는데 있다.
미국은 의도적으로 군비경쟁과 랭전을 조장격화시키는것을 통하여 침략과 간섭의 구실을 마련하고 지배권을 세계적범위로 확대하려 하고있다.
미제의 아시아태평양정책의 위험성은 또한 첨예한 군사적대결구도를 형성한다는데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을 축으로 하는 반동적군사쁠럭이 조작되고 실제로 가동하는 경우 랭전시대에 대등하거나 그보다 더 위험한 군사적대결구도가 형성될것이다.
미제는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침공하고 그를 돌파구로 하여 아시아와 세계정복전쟁을 일으키려 하고있다.
미제가 추구하는 대조선전쟁전략은 곧 핵전쟁전략이다.
현시기 핵전쟁위험성이 가장 큰 지역은 동북아시아, 특히 조선반도이다.
미제가 우리를 핵조준경안에 두고있는것만큼 조선반도에서 언제 어느 시각에 핵전쟁의 불집이 터질지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미제가 아시아태평양정책을 계속 추진한다면 사태는 보다 심각해지고 무장충돌과 전쟁은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