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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히꼬단체 뷸레찐 발행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서거 16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에서 경애하는 수령님의 사진을 모시고 뷸레찐 《인민의 어버이》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지 어느덧 16년이 되여오지만 조선인민은 여전히 그이를 《우리 수령님》, 《우리 어버이》로 칭송하고있다.

주석의 생애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생활하시고 운명을 함께 하신 한평생이였다.

농촌에 가시면 농민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농사일도 의논해주시고 공장에 가시면 로동자들의 기름묻은 손을 잡고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였으며 근로자들의 집을 찾으시여서는 가마뚜껑도 열어보시며 생활의 구석구석을 세심히 보살펴주신분이 바로 김일성주석이시였다.

조선에는 심심산골로부터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김일성주석의 발자취가 어려있지 않은 곳이 없고 그이의 보살피심이 스며있지 않은 곳이 없다.

주석께 있어서 인민은 사랑하는 아들딸들이였다.

그 천만자식들을 위해 주석께서는 명절날, 휴식일과 지어 생신날에도 쉬임없이 일하시였다.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을 《우리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이라고 호칭해왔고 지금도 《영원한 주석》, 《영원한 어버이》로 높이 모셔가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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