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되고 세기를 이어 꿋꿋이 계승되는 일심단결의 전통이야말로 조선혁명의 재보중의 제일재보이며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나가게 하는 백승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사상의지적단결이고 혁명적동지애와 의리로 굳게 뭉친 도덕의리적단결이며 천만군민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하는 사회정치적생명체이며 운명공동체이라고 밝혔다.
조선혁명의 고귀한 일심단결의 전통은 오늘 천만군민이 수령결사옹위의 강력한 성새를 이루게 하는 만년초석으로 되고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지키고 후손만대의 휘황한 미래를 열어나가게 하는 위력한 보검으로, 강성대국건설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필승의 무기로 되고있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두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시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이룩하고 지켜낼수 있은 비결도 단결의 힘에 있으며 강한 자주적대를 세우고 자위적국방력을 천백배로 다지며 승승장구해온 근본원천도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에 있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어나가는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이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사회주의강국으로 솟구쳐오르게 되였고 속도전의 북소리높이 이 땅우에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열려지게 되였으며 그처럼 어려웠던 지난 10여년간 우리 민족사에 특기할 강성대국건설의 거창한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주체철이 사품쳐흐르고 주체섬유와 주체비료가 폭포치며 쏟아져내리고있으며 우리의 CNC기술이 세계의 첨단을 확고히 돌파하게 된것은 전체 인민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우리 나라에서만 이룩될수 있는 일심단결의 위대한 승리이고 고귀한 재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