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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첫 혁명적당조직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3일은 조선의 첫 혁명적당조직-건설동지사 결성 8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는 조선인민은 혁명의 길에 나서신 10대의 시절에 당이 혁명에서 참모부의 역할을 수행하며 그에 따라 혁명의 승패가 좌우된다는 력사의 진리를 통찰하시고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당창건의 원칙과 그 방식에서도 새로운 길을 선택하시였고 령도핵심의 준비, 군중적지반의 축성사업도 새롭게 탐구하시였으며 끊임없는 사색과 혁명실천속에서 우로부터가 아니라 아래로부터 기층당조직을 꾸리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제시하신 주석께서는 카륜회의(1930.6.30-7.2)가 끝난 다음날에 건설동지사를 결성하시였다.

건설동지사라는 명칭에는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의 첫걸음을 떼시였고 생사를 같이할수 있는 동지들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결속시켜 혁명을 심화발전시키며 종국적승리를 이룩해나가시려는 주석의 원대한 포부와 의지가 그대로 담겨져있었다.

후날 그이께서는 건설동지사가 결성되던 날을 추억하시면서 우리는 그때 첫 당조직의 결성을 기념하여 권총이 아니라 대포라도 쏘고싶은 심정이였다고 하시였다.

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탄생한 건설동지사는 조선로동당의 태아였고 씨앗이였으며 당의 기층조직들을 내오고 확대하는데서 모체적의의를 가지는 조직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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