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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행사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뻬루, 오스트리아에서는 련대성집회가, 핀란드에서는 영화감상회가 6월 24일과 25일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뻬루 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는 강철의 령장 김일성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조선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대신 정전후 오늘까지 사회주의조선을 타고앉으려는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뻬루인민은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며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사회주의조선을 옹호하는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오스트리아로조련맹 좌익쁠럭 련방비서 올리베르 요니스카이트는 미국과 리명박역도는 최근 《천안》호침몰사건을 날조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책동을 더욱 로골화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조선의 제의에 응해나서야 하며 남조선당국은 6.15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안띠 씨까 아호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를 표시하면서 협회는 반미공동투쟁월간에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을 규탄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활동을 보다 적극화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조선의 대답》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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