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기념 브라질준비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에서 6월 24일 공동으로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미군의 남조선주둔은 세기를 이어 60년을 넘기였다고 하면서 미군이 그렇게도 오래동안 남조선에 둥지를 틀고있는것은 조선반도가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패권을 쥐는데서 전략적요충지로 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고 주장하였다.
뷸레찐은 미군의 남조선주둔은 단순한 외국군대의 주둔이 아니라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식민지지배이라고 까밝혔다.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있는 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은 불가능하다는것이 세인의 공통된 견해이라고 뷸레찐은 지적하였다.
지금 국제사회계는 공고하고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여 행성을 자유롭고 번영하는 세계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고 하면서 뷸레찐은 미군은 제집으로 돌아가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