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단체들이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를 요구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는 6월 26일 성명에서 미제가 남조선괴뢰군과 함께 1950년 6월 조선전쟁을 도발하였을뿐아니라 여기에 15개 추종국가군대를 끌어들이고 화학무기와 세균무기를 마구 사용하였으며 지어 원자탄을 투하할 흉계까지 꾸민데 대하여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전쟁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완전한 날조극인 《천안》호침몰사건까지 조작하였다고 성명은 까밝혔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도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략소동을 당장 중지할것과 미군이 남조선에서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6월 23일 공동성명에서 미국이 전쟁발발에 대한 저들의 책임을 덮어버리기 위해 《남조선에 대한 북의 공격설》을 날조하였지만 그들이 조선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이며 침략자라는것은 세계면전에서 드러났다고 강조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도 6월 24일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정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교체되고 남조선에서 외국무력이 철수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