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난 조선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후 처음으로 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에 의한 부정의의 전쟁으로서 거기에 동원된 병력수와 무장장비에 있어서나 치렬성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고 폭로하였다.
미제는 저들이 가지고있는 최신무기들과 전쟁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조선의 모든것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하고 불태워버렸으며 도처에서 인간의 두뇌를 가지고서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 비인간적인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그들에게는 국제법과 인도주의라는 말이 전혀 통하지 않았으며 오직 침략목적실현을 위해서는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다해야 한다는 미국식강도의 론리만이 작용했다고 자료를 들어 까밝혔다.
침략자들에게는 단호하고 무자비해야 한다는것이 조선전쟁이 남긴 피의 교훈이고 조선인민이 찾은 력사의 진리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세기이상이나 남조선을 가로타고앉아 제 할짓을 다하고도 성차지 않아 새로운 조선전쟁을 도발하여 전조선을 집어삼키려고 지랄발광하는 미제의 후안무치한 행위는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침략자들과는 최후의 결판을 내야 한다는 각오와 의지를 더욱 굳게 가지게 하고있다.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평화와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그 정당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성원밑에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미제국주의자들이 지난 조선전쟁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새로운 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대참패를 당하게 될것이다.
미호전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버리고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