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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당대표자회를 대고조진군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민주조선》은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대고조진군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이번에 소집되는 조선로동당대표자회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 내 나라, 내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일대 정치적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승리와 번영을 알리는 변이 련이어 일어나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 시기에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맞이하게 되는 긍지를 안고 혁명의 북소리를 더욱 높이 울리며 대고조전선마다에서 력사에 빛날 영웅적위훈을 본때있게 창조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공동사설과 당창건 65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 김철로동계급의 편지에 담겨진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대고조진군의 빛나는 성과로 긍지높이 맞이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오늘의 대고조진군의 진두에 서계시기에 남부럽지 않는 참된 사회주의생활이 반드시 펼쳐지고 세계가 우러러보게 될 강성대국이 반드시 일떠선다는 확신을 안고 모든 전투장마다에서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혁명적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며 오직 당을 따라 시련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우리 인민에게 천만가지복을 안겨주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우리는 어머니당의 이러한 결심을 기어이 실현하고야말 비상한 각오와 불굴의 투지를 안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돌파하는것으로써 당대표자회를 맞이하여야 한다.

우리는 천리마시대의 《산울림》이 강성대국의 《산울림》으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 혁신, 계속 전진해나가야 한다.누구나 당에 드리는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안고 당대표자회를 떳떳하게 맞이하겠다는 일념으로 가슴불태우며 지난 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야 한다. 당대표자회를 앞두고 주체철, 주체섬유, 주체비료폭포와 같은 온 나라의 대경사가 련이어 일어나게 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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