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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일화(91)
   목숨으로 보위하신 혁명의 사령부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29(1940)년 4월 중순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친솔하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어느 한 지점에서 휴식하고있을 때였다.

대원들이 아침식사를 하고있는데 불의에 적들이 달려들어 사령부의 안전을 위협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위급한 정황에서 적들을 쏴눕히시며 《동무들!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합시다!》라고 격조높이 웨치시였다.

이 호소에 호응하여 대원들은 결사의 각오를 가다듬으며 적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기였다.

사령부의 안전을 위해 자진하여 유인조에 남으신 김정숙동지께서는 먼저 떠난 대오의 발자국을 알아볼수 없게 메우시며 적들을 달고 떠나시였다.

치렬한 전투를 계속 벌리다나니 유인조성원들은 매우 지친 상태였고 수많은 병력을 증강한 적들은 더욱 기를 쓰며 뒤따라왔다.

유인조가 위험에 처하였을 때 녀사께서는 누구나 사령부를 보위하기 전에는 죽을수 없다고, 일어나 싸워야 한다고 결연히 말씀하시며 총가목에 의지하여 남먼저 일어서시였다.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맥박치는 녀사의 모습에서 힘을 얻은 대원들은 백절불굴의 의지로 적들과 용감히 싸워 끝내 사령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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