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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관계개선을 미끼로 한 미국의 《인권공세》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5일 《잔꾀를 부리지 말고 제코나 씻으라》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무성 대변인이 우리의 《인권문제》가 미국의 최우선적인 관심사로서 조미관계를 가깝게 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하였다.

한마디로 우리가 《인권문제》와 관련한 저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면 조미관계가 개선될수 있다는 소리이다.

이것은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도전이고 모독이다.

여기에는 관계개선을 미끼로 우리에 대한 《인권공세》를 성공시켜보려는 어리석은 기도가 깔려있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의 대외정책에서 《인권문제》는 철두철미 다른 나라들에 대한 간섭과 압력의 도구이다.

미국이 우리의 《인권문제》가 저들의 최우선적인 관심사라고 밝힌것은 우리에 대한 내정간섭과 압력책동의 도수를 최대한으로 높이려는 침략적기도의 발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미국이 《인권문제》를 구실로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보려 하는데 대해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

원래 미국은 조선인민의 인권을 가장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체계적으로 유린해온 범죄국가, 인권문제의 원흉으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해 《인권문제》를 운운할 아무런 체면도 없는 나라이다.

우리에게는 미국이 떠드는 《인권문제》란 말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횡포무도한 무력간섭과 인간살륙, 집요하고 악착한 제재, 봉쇄로 우리 인민의 생명권과 생존권을 무참히 유린하여왔다.

미국이 진정으로 인권에 관심이 있다면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하며 세계에서 가장 렬악한 자기 나라의 인권기록부터 개선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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