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가과학원 양어과학연구소에서 학교교육사업을 잘 도와주고있다.
최근에만도 이곳 과학자들은 연구사업으로 바쁜속에서도 수많은 물고기표본을 제작하여 평양시안의 20여개 중학교들에 보내주었다.
그들은 중학교교육단계에서 배워주는 물고기종류들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민물고기는 물론 바다물고기나 조개류 등에 이르기까지 표본화하였다.
또한 각지의 강과 저수지, 해변가 등을 다니며 물고기들을 채집하였고 표본의 형태학적 및 교육학적가치를 살리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도 원만히 해결하였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잉어, 칠색송어, 황어, 보가지를 비롯한 수십종의 수천점 물고기표본들이 훌륭히 제작되였다.
45종의 물고기표본을 받은 평양문신중학교 교장 윤경수(남자, 49살)는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가슴 불태우는 과학자들의 뜨거운 지성에 감동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