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해안 강령군 등암지구의 은정차재배원에 100정보의 차나무밭이 짧은 기간에 새로 조성되고 씨앗들이 적기에 뿌리내리였다.
차나무의 싹트기가 기후풍토에 완전히 적응됨으로써 삽목과 뿌리가름 등 영양번식과 함께 씨앗번식으로 조선에서 차나무의 대량적인 재배를 할수 있게 되였다.
조선에서 차나무는 북위 36°이북지역에서 재배할수 없는것으로 공인되여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1(1982)년 9월 외국방문의 길에서 세계적으로 재배되는 차나무가 조선에서 안될수 없다고 하시며 차생산을 위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고 차나무재배방법의 완성을 위해 전문가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문제들도 과학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에서 차나무가 자랄수 없다던 과학계의 《정설》이 뒤집어졌다.
아열대식물로서 겨울나이기온이 -15℃이상인 차나무가 기후풍토에 맞게 -19℃에서도 적응되고 완전히 풍토순화되여 북위 38°선상에 가까운 지역인 강령반도에 뿌리내리고 재배기술과 번식방법이 완성되였으며 사름률과 생장성이 좋을뿐아니라 정보당 소출량이 훨씬 많은 새 품종들이 개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차나무재배의 성공에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적사랑이 길이 전해지도록 친히 《은정차》로 명명해주시였으며 차나무밭면적을 빠른 시일안에 더욱 확장하여 차생산을 늘이기 위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필요한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북위 38°이북지역인 동해안 고성군 장포지구의 은정차재배원에서도 차나무밭이 10정보 더 마련되여 씨앗심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서해지구와 동해지구에서 기후풍토에 완전히 적응된 차가 대대적으로 생산되게 됨으로써 필수아미노산, 비타민C, E를 비롯한 비타민류들이 풍부하며 약리작용효과가 높아 인민들의 건강장수에 이바지하고 그 영양성분과 맛 그리고 향기가 으뜸가는 조선의 명차인 《은정차》-《강령록차》는 세상에 이름떨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