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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미종속을 심화시킨 역적행위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보수당국이 미국과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2015년 말까지 연기하기로 합의한것은 남조선을 언제까지나 식민지군사기지로 틀어쥐고 대조선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과 그에 의존하여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을 파는 대가로 권력의 자리를 유지하고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리명박패당사이의 공모결탁의 산물이라고 폭로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 연기됨으로써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정치적지배와 예속은 더한층 심화되고 남조선인민들은 자주권회복에 대한 그 어떤 희망도 없이 침략군의 노예로, 롱락물로 되여 더욱더 막심한 고통과 희생을 강요당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의 연기를 스스로 간청함으로써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정책과 식민지적지배를 강화할수 있는 명분을 세우게 되였다.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연기해달라는 괴뢰들의 끈질긴 요청을 마지못해 들어주는척 하면서 그 대가를 톡톡히 받아내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결국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지배와 예속의 멍에를 더 무겁게 들쓸수밖에 없게 되였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소동을 통해 리명박일당은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미국상전에게 통채로 팔아먹으면서도 털끝만 한 량심과 가책도 느낄줄 모르는 추악한 역적배, 더러운 친미주구로서의 정체를 더욱 낱낱이 드러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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