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은 오직 선군에 의해 담보된다.》
이것은 미제의 거듭되는 고립압살정책과 전쟁책동이 심화되는 오늘의 정세하에서 조선인민이 날이 갈수록 더욱 깊이 절감하는 진리이다.
핵무기를 포함하여 세계최대의 군사력을 보유하고있는 미국은 지구상 도처에서 군사적강권으로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을 일삼고있다.
미제는 자주와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있다.
지난 시기 미제는 남조선괴뢰도당과 작당하여 공화국을 겨냥한 《팀 스피리트》, 《련합전시증원연습》,《을지 포커스 렌즈》등 각이한 명칭들을 단 합동군사연습들을 년례적으로 벌려왔다.
올해에 들어와서도 또다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천안》호침몰사건을 날조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미제의 전쟁광기를 꺾어놓은 평화수호의 신비로운 무기가 바로 선군정치이다.
선군정치는 미제의 그 어떤 군사적도발과 침략책동도 일격에 쳐물리치고 나라와 민족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해주었다.
전쟁억제력은 조선반도에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고있다.
조선인민은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미제의 무분별한 침략시도를 배격하며 이 땅우에 반드시 강성대국을 일떠세울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