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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렬사릉 준공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렬사릉이 락랑구역 장교리에 일떠서 준공되였다.

렬사릉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조국의 해방과 륭성번영, 통일을 위한 투쟁에 고귀한 생을 바친 렬사들과 공로자들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그들속에는 항일혁명렬사들인 박순하, 강억천, 반일애국렬사들인 리종옥, 서복인, 공화국영웅들인 변익두, 박정선 등이 있다.

준공식이 7일에 진행되였다.

평양시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유가족들, 각계층 근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릉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량만길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준공사에서 한 연설에서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동지애에 떠받들려 훌륭히 일떠선 평양렬사릉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친 삶은 영원하다는 진리를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당원들과 근로자들, 유가족들이 렬사들이 간직하였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본받아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감으로써 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에 기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렬사릉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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