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원산군민발전소는 서해로 흐르는 강물을 동해로 돌리는 규모가 큰 류역변경식수력발전소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청년돌격대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방대한 건설공사를 자력으로 해내고있는것은 놀라운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애국적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만년대계의 재부를 마련해가고있는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 시기 강원도에서 대규모자연개조사업을 동반하는 어렵고 힘든 건설대상들인 안변청년2호발전소, 원산청년발전소, 원산제염소건설을 성과적으로 끝낸데 이어 오늘 또다시 원산군민발전소건설에 달라붙어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는것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위대한 정신력의 빛나는 발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도내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1년 남짓한 기간에 참으로 많은 일을 해냈다고 하시면서 이들의 경험은 대중의 힘과 지혜를 옳게 조직동원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우리 당사업방법의 진리성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오늘 전국도처에서는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눈부신 전변은 끊임없이 전진하고 비약하는 영웅적조선인민의 백절불굴의 위대한 정신력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된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는 우리의 후대들에게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므로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것이 경제적일뿐아니라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하시면서 대규모수력발전소들과 함께 중소형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한 당정책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건설공사를 앞당겨 끝내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책임비서 백계룡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태종수, 제1부부장들인 주규창, 리재일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