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9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에서 6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병관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무동화 중조우호협회 회장, 풍좌고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중조우호협회 회장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하고 키워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렸다고 하면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때로부터 지난 49년간 쌍방은 조약의 정신에 따라 서로 리해하고 아끼며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뗄래야 뗄수 없는 친선관계를 맺어 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승리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지난 기간 두 나라가 여러 분야에 걸쳐 서로 지지, 협조하면서 친선의 뉴대를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 5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성과에 대하여 언급하고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합의정신에 따라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립장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