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약수에 깃든 사연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2(1973)년 3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강서군(당시)에 있는 약수터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물안개를 일으키며 솟구쳐오르는 약수를 만족스럽게 바라보시던 주석께서는 일군들에게 여기에 약수가공공장을 건설하여 가공한 약수를 인민들에게 공급하자고, 이 자리가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약수의 가공능력도 계산해보시고 공장건설과 앞으로의 생산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어 공장을 건설한 다음 약수를 넣을 병생산과 운반 등에서 나서는 문제들도 일깨워주신 주석께서는 병약수의 이름을 《강서약수》로 하자고 하시였다.
그후 공장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던 때에 이곳을 찾으신 주석께서는 강서약수가 하루빨리 인민생활에 리용되도록 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