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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태양의 미소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7월 8일이 오면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태양과 같은 미소를 더욱더 못견디게 그리워한다.

그 미소가 세월이 흐를수록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고있는것은 바로 인민을 위하여 언제나 그들과 함께 계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모습이기때문이다.

주석께서는 한평생 두 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페허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며 온갖 고생을 다 겪으시면서도 인민에게는 오직 하나 기쁨과 행복만을 안겨주시였다.

공장을 찾으시면 허물없이 로동자들의 손도 잡아주시고 가슴속 소원도 물어주시였으며 농장을 찾으시면 설레이는 벼이삭소리에서 인민의 행복이 커가는 소리를 들으시며 환하게 웃음지으시였다.

동해어장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고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는 《떠나갈 땐 빈배로 가지만 돌아올 때는 배전에 넘친다…》라는 흥겨운 민요가락까지 넘기시였다.

초소에 찾아오시여서는 몸소 군인의 독사진도 찍어주시며 고향에도 보내고 중대에도 남겨두며 한장은 잘 건사하였다가 이다음에 장가갈 때 처녀한테 주라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못해하시였다.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을 보아주시고는 10년은 더 젊어진것 같다고 그들과 손을 잡으시고 함께 춤도 추시였다.

생의 마지막시기에도 밝은 미소를 담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들과 상봉하시였으며 조국통일문건에 수표도 남기시였다.

오늘 붉은 쇠물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주체철생산으로 동음드높은 성진제강련합기업소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온 나라에 대경사를 안아온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도 태양과 같은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이 어려있다.

어려울 때에는 힘이 되고 괴로울 때에는 사랑과 믿음이 되신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영상은 오늘도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밝은 앞길을 끝없이 축복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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