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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물피해대책사업 활발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해마다 7월과 8월에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이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진행되고있다.

현재 강원도와 자강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지의 대규모 및 중소규모 수력발전소들에서는 언제와 도중취수구, 물길을 비롯한 수력구조물들에 대한 보수정비를 빈틈없이 진행하고있다.

안주, 순천, 단천지구를 비롯한 나라의 중부와 북부지구의 탄광, 광산들에서는 갱들의 배수설비들을 제때에 점검보수하고 필요한 곳에는 설비들을 보강하여 갱이 침수되는 현상이 없도록 하며 캐낸 석탄과 광석보관대책도 철저히 세워놓고있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북부내륙지역과 동해안선의 철길과 철다리, 옹벽 등의 철도시설물과 구조물들에 대한 안전대책을 세우고있다.

황해남도와 평안남도, 평안북도의 협동농장들에서는 배수로와 물도랑을 잘 정리하여 임의의 시각에 무더기비가 내리고 장마가 져도 토지와 농작물, 농업생산시설들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고있다.

국토부문과 도시경영부문에서는 강하천과 물길, 수원지, 하수도망과 우수망체계를 전반적으로 료해장악하고 불비한 곳들을 시급히 퇴치하고있다.

갑문관리부문에서도 수문관리를 정상적으로 잘하여 큰물이 날 때 언제든지 물을 뽑을수 있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기상수문부문에서는 큰물예보와 기상예보를 정확히 하며 기상수문자료의 신속정확성과 과학성을 높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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