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박의춘외무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모잠비끄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5돐에 즈음하여 올데미로 발로이 외무 및 협조상에게 6월 2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가 외교관계수립후 지난 35년간 자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평등, 호혜의 원칙에서 쌍무관계를 부단히 강화발전시켜왔다고 지적하였다.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공동의 리익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고 두 외무성들사이의 지지협력수준도 보다 높아지게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축전은 강조하였다.
축전은 친선적인 모잠비끄인민에게 새로운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과 아울러 지역의 안정과 단합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