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투사 오중흡 생일 100돐 중앙보고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간부들, 우당위원장, 당,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장병들, 혁명렬사유가족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1910년 7월 10일 함경북도 온성군 세선리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여난 오중흡은 항일무장투쟁시기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의 직무를 거쳐 련대장의 중책을 지니고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싸웠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대장 김정각은 보고에서 오중흡은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조선의 운명,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였으며 사령관동지를 결사보위하는데서 특출한 공적을 세웠다고 강조하였다.
사령관동지의 사상과 로선, 명령과 지시를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관철하기 위하여 완강하게 투쟁한것은 그가 지닌 고귀한 사상정신적특질이였다고 보고자는 말하였다.
그는 오중흡이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직진행된 보천보전투와 간삼봉전투, 무산지구전투 등 수많은 전투들에서 뛰여난 군사적재능과 전투적기질을 남김없이 보여준데 대해 언급하였다.
오중흡의 영웅적생애는 혁명선배들을 더없이 존경하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에 의하여 더욱 빛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조선로동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