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9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9일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류홍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최창식보건상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창식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주은래총리동지께서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심으로써 두 나라는 여러 분야에서 관계를 확대발전시킬수 있는 법적토대를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가 조약의 정신에 기초하여 호상 지지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고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켜온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중국인민이 앞으로도 존경하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류홍재는 연설에서 조약체결후 두 나라가 호상 존중하고 지지하면서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적극 진행하여 중조친선관계발전과 조선반도, 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5월 호금도총서기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을 비공식방문하시여 중국 당과 정부, 인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