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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행사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도이췰란드에서 집회, 토론회, 영화감상회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미제를 단죄하는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오스트리아로조련맹 좌익쁠럭 련방비서 올리베르 요니스카이트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60년전 조선전쟁을 일으키고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한 범죄자이며 살인마인 미국을 규탄하였다.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 알도 베르나르디니는 토론회에서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끊임없는 도전속에서도 조선은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을 갖추어놓았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억제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의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꼰스딴찌 프랑꼬도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조선의 노력을 소개하고 미국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한 회담을 조속히 시작할데 대한 조선의 제의에 지체없이 응해나서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도이췰란드공산당 브란덴부르그주위원회 위원장 월프강 휘팅어는 토론회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릴것을 호소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련대성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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