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는 조선과 유엔인구기금사이의 협조가 시작된 때로부터 25년이 되는 해이다.
공화국정부는 주체74(1985)년에 유엔인구기금과 협약을 맺고 인구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려왔다.
유엔인구기금은 1986년부터 일군양성과 물질적토대축성, 인구일제조사와 녀성들의 건강개선을 비롯한 조선에서의 인구사업을 협조하였다.
기금과의 협조하에 조선에서는 1993년의 전국적인 첫 인구일제조사에 이어 2008년에 2번째로 되는 조사를 국제적기준에 맞게 높은 과학적수준에서 진행하였다.
지난해와 올해에 새천년기개발에서 중요한 목표의 하나인 임산모들의 사망과 건강봉사의 질에 대한 조사도 성과적으로 끝마쳤다.
이러한 조사결과들은 나라의 인민경제발전계획과 보건계획을 과학적으로 작성할수 있게 하는 기초자료로 리용되고있다.
세계인구의 날(7.11)에 즈음하여 기자와 만난 인구연구소 실장 양성일(남자, 47살)은 올해는 유엔인구기금의 조선에 대한 2007-2010년 4주기협조계획이 끝나고 2011-2013년 5주기 협조계획을 작성하는 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나라의 경제와 보건사업발전에 과학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여러 분야의 조사사업을 진행하고 국제인구개발대회 행동강령과 새천년기개발목표리행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며 유엔인구기금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