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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업적회고모임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6돐에 즈음하여 8일 모스크바에서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장소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베레진은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위대한 아들이시며 국제로동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존함은 세계 사회주의운동과 로동운동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데 대해 언급하고 그는 오늘 세계도처에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수많이 결성된 사실은 그이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독창성과 정당성, 과학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제1부위원장 유리 와닌은 김일성동지는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령도적자질과 수완을 지니신 위대한 정치거장이시였으며 뛰여난 사상리론가, 실천가이시였다고 칭송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자주위업실현의 지도적지침을 마련하시고 군대를 창건하시여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을 빛나게 성취하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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