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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전평화투쟁은 조선민족의 최우선과제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단합된 힘으로 반전평화수호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내외호전세력의 침략책동이 날로 강화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침략책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조선반도에는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 언제 전쟁의 불길이 타오를지 모를 긴박한 상황이 조성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 공화국을 정치군사적으로 고립, 봉쇄하고 압살하기 위한 범죄적인 정책이다.이에 따라 미국은 북침핵전쟁도발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면서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계속 격화시키고있다.

전쟁으로 돌이킬수 없는 재난을 들쓰게 되는것은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추구하는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의 궁극적목적은 북침전쟁이다.

만일 리명박패당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지 못한다면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은 지난 세기 50년대에 당하였던 전쟁의 참화에 대비할수 없는 엄청난 재난을 당하게 될것이다.

현실은 우리 민족의 간절한 숙원인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이룩하자면 무엇보다도 그것을 가로막는 내외호전세력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반전평화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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