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9돐에 즈음하여 9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아부라티 아부두러시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장지군 중국외교부 부부장, 하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장조리, 무동화 중조우호협회 회장과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최병관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은래동지와 함께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조인하시여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토대우에서 발전시킬수 있는 확고한 기초를 마련하시였다고 언급하고 지난 49년간 두 나라 인민이 조약의 정신에 따라 여러 분야에 걸쳐 서로 긴밀히 지지협조해온데 대하여 렬거하였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고 물려주신 귀중한 유산이며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친선은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계속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의도에 맞게 여러 분야에서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은 최근년간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관심속에 중조관계는 끊임없이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올해 5월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중국을 방문하시여 호금도총서기를 비롯한 중국의 당과 국가지도자들과 많은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시고 중조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근년간 조선동지들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해 동지로서, 벗으로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김정일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