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6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가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일성주석동지께서는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을 쟁취하고 수호하기 위한 리론실천적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동지께서는 조국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무한한 헌신성, 숭고한 국제주의정신을 발휘하시였다.
그이께서 령도하시는 조선인민의 애국적투쟁에 의하여 미국은 저들이 일으킨 조선전쟁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참패를 당하였다.
1953년 양키들의 침략을 물리친 후 모든것이 혹심하게 파괴된 상태에서 복구건설을 끝내고 짧은 기간에 나라의 공업화를 실현하신것은 김일성주석동지께서 쌓아올리신 업적들가운데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지난 세기말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질 때에도 주석동지께서는 조선식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시였다.
조선에서도 사회주의가 붕괴될것이라는 온갖 설들이 나돌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끄떡없었을뿐아니라 보다 강해졌으며 오늘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향하여, 조국통일을 위하여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