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6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7일 심양에서 회고모임을 진행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강렬하게 사무치는 그리움과 끝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회고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은 위대한 혁명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민족운명개척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여 20세기 년대기우에 불멸의 위훈을 쌓으신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인류의 태양이시라고 그는 칭송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도록 하시고 전당, 전국, 전민을 수령님의 유훈관철에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광범한 동포대중이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안전을 수호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