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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6.15지지세력에 대한 탄압책동 규탄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6일 담화를 발표하여 리명박역도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담화는 리명박역적패당이 괴뢰정보원과 경찰을 동원하여 남조선의 《한국진보련대》와 후원회사무실들, 단체 핵심성원들의 집을 강제수색하고 소속성원들을 체포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였다.

북남공동선언리행과 반미자주화,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합법적인 통일운동단체에 대한 이 광란적인 탄압소동은 민심을 잃고 막다른 궁지에 빠진자들이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최후발악에 불과하다고 담화는 까밝혔다.

담화는 역적패당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규탄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6.15지지세력에 대한 탄압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반미자주화, 반리명박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면서 친미사대, 반통일대결에 환장한 반역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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