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표적인 화초연구기지인 평양화초연구쎈터가 창립 10돐을 맞이하고있다.
나라의 화초재배업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려는 공화국정부의 특별한 관심속에 주체89(2000)년 7월 14일에 설립된 쎈터는 전국적범위에서 화초의 연구, 생산 및 도입을 주도하고있다.
기자와 만난 부소장 량학순(남자, 46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쎈터에서는 지난 기간 이룩한 연구성과들을 각지 연구분소들과 도시경영단위, 원림단위들을 통하여 도입,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여왔다.
이와 함께 여러 나라 화초생산업체들과의 과학기술교류,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여 최신과학기술과 좋은 화초품종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보급하였다.
현재까지 세계 많은 나라와 지역의 화초들을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순화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여 글라디올라스를 비롯한 수십품종의 화초들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쎈터에서는 지금 카네숀을 비롯한 여러종의 화초들을 순화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그리고 세계 선진기술과 화초연구 및 재배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해마다 연구사들을 국제강습에 파견하고있다.
쎈터에는 생물공학연구실, 육종연구실, 품종자원보존연구실, 정보연구실 등 강력한 연구집단들과 생산사업소가 있다.
현대적인 실험설비들과 온실, 야외재배지를 가진 쎈터는 종합적인 화초연구기지로서의 자기 역할을 보다 훌륭히 수행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