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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업적회고모임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6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남아프리카, 인디아에서 3일부터 5일까지의 기간에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므니아사회주의동맹당 위원장 꼰쓰딴띤 로따루는 김일성주석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위대한 정치가, 인민의 어버이이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이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국호도 군대이름도 인민이라는 호칭과 더불어 불리우게 되였으며 가장 훌륭하고 중요한 창조물들에도 인민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였다.

주석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지만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인 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 보나켈레 마주바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로선을 제시하시고 강력한 사회주의보루를 건설하시여 세계진보적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인디아대외정책연구소 소장 제이.케이.파텔은 김일성주석은 조선을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우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칭송하였다.

한편 이날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주체사상연구 말리협회, 뻬루 김일성주의연구소조와 범아프리카운동 서기국에서 5일과 7일 업적토론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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