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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근로대중속에 계신 주석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혁명활동의 전기간 군중속에 들어가는 사업방법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현지지도라는 새롭고 독특한 령도예술을 창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 사회 건설의 첫날부터 이으신 현지지도의 걸음을 생의 마지막날까지 쉬임없이 이어오시였다.

그 발자취는 조선의 방방곡곡의 헤아릴수 없이 많은 인민군부대들과 초소들, 공장들과 광산들, 학교들과 병원들, 식당과 상점들, 가정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주석의 현지지도길에는 자동차가 다닐수 없는 산촌의 오솔길도 있었고 총폭탄이 비발치는 전선길도 있었으며 눈비내리는 진창길도 있었다.

하지만 주석께서는 군인들과 인민들속에 계실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면서 궂은 날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쉬임없이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새 사회 건설의 첫날부터 위대한 생애를 마치신 날까지 2만 600여개의 단위를 찾으시였으며 그 날자수는 8,650여일에 달한다.

주석께서 걸으신 현지지도로정의 총 연장거리는 무려 57만 8,000여㎞(144만 5,000여리)로서 이것은 백두산에서 한나산까지 301회나 왕복한것과 같고 지구를 14바퀴반이나 돈것과 맞먹는 거리이다.

참으로 김일성주석은 한평생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겹쌓인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현대조선의 새 력사를 안아오신 인민적수령의 귀감이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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