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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행사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6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 방글라데슈, 인도네시아, 인디아, 우크라이나, 핀란드에서 3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회고모임, 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을 보여주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회고모임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 리스띠얀또는 김일성주석은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진정한 인민의 어버이이시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그이를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비슈와나스, 인디아 김정일로작연구회 위원장 에쓰.피.파타크를 비롯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세계피압박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탁월한 사상리론가,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조선땅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 만민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로 호칭하였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 깔레비 와르만은 김일성주석의 혁명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언제나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강성대국의 불보라》, 《평양의 밤》이 상영되였다.

인디아와 핀란드,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전문과 편지가 각각 채택되였다.

한편 김일성동지의 서거 16돐에 즈음하여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 싸베르 발룰이 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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