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피바다가극단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재창조한 가극 《홍루몽》이 작품의 고향인 중국의 도시들에서 대절찬속에 순회공연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들의 사상정서교양에 이바지하고 그들이 세계문화에 대한 지식을 더 풍부하게 가지도록 하기 위하여 1960년대초에 중국의 고전소설 《홍루몽》을 조선식의 창극으로 각색하도록 하시였다.
최근년간에 력사적사연이 깊은 《홍루몽》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여러차례에 걸치는 정력적인 지도밑에 가극으로 재창조되게 되였다.
관현악편성과 무용, 방창과 무대미술을 비롯한 형상의 모든 요소들에서 5대혁명가극창조의 귀중한 경험들을 적극 받아들인 작품은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완성되였다.
관중들모두가 탄복한것처럼 신진배우들이 주단역을 맡아 자기의 역형상을 훌륭히 수행하는 이 가극의 장면들은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 세대 예술인들의 실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는 화려한 무대이다.
공연을 본 중국의 관중들은 《조선판가극 <홍루몽>은 세계적인 걸작》이라고 하면서 이와 같은 완전무결한 작품, 진정한 예술작품은 오직 조선에서만 창조될수 있다,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지도하여주신 작품들은 모두 최고이라고 격정에 넘쳐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