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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소년들의 시와 노래무대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명작 《대동강의 해맞이》를 발표하신 50돐에 즈음한 학생소년들의 시와 노래무대가 1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49(1960)년 7월 16일 대동강반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불타는 의지와 맹세를 담아 즉흥시 《대동강의 해맞이》를 읊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날 해바라기가 그 어데 뿌리를 내려도 태양을 향하여 열매맺듯이 그 어데서 무엇을 하든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청춘을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행사장에 고전적명작이 시와 합창으로 울려퍼지였다.

무대에는 시이야기와 노래 고전적명작 《나의 어머니》, 남중창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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