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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행사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6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먄마, 말레이시아, 나이제리아, 방글라데슈, 에티오피아, 기네에서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의 기간에 토론회와 강연회, 조선 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수공예품전람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사진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수공예품들이 전람회장에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로서 인류자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구현한 조선식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여 진보적인류에게 광명한 미래를 안겨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에티오피아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은 김일성주석의 혁명력사는 오늘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혁명적인민들의 삶과 투쟁의 교과서로 되고있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그이의 한생은 세계혁명적인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기네주체문학사상연구회 회장은 강연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것은 그이께서 한평생 인민을 위해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과 함께 그이의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세계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인적풍모가 수록된 조선영화가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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