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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 미제의 침략책동을 성토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이 14일 좌담회를 가지고 미제의 침략전쟁책동을 성토하였다.

좌담회에서 발언자들은 60년전 조선반도에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들씌운 미제는 가증스러운 침략자, 도발자라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전쟁기간 미제가 방대한 침략무력을 투입한것도 모자라 국제적으로 엄격히 금지된 세균전, 화학전을 전면적으로 감행하였으며 공화국의 도시와 마을, 공장과 농촌, 학교와 병원에 이르기까지 모조리 파괴하고 불태워버렸다고 폭로하였다.

력사에는 수많은 전쟁이 기록되여있지만 미제와 같이 무자비한 살륙과 파괴를 일삼은 극악무도한 살인마들은 일찌기 없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조선전쟁에서 처음으로 대참패를 당한이후 오늘까지 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북침전쟁책동에 매달리고있으며 최근에는 리명박패당을 사촉하여 함선침몰사건을 날조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기어코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위대한 선군의 기치아래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갖춘 공화국은 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안길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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