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가극 《홍루몽》공연이 12일과 13일 중국 료녕성 소재지 심양시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장소인 료녕대극원은 련일 관람자들로 초만원을 이루었다.
특히 13일 료녕대극원광장에서 수많은 심양시민들은 조선노래선률에 맞추어 춤을 추는 이채로운 광경을 펼치였다.
성과 시의 인사들과 인민들,재중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료녕성 성장 진정고는 공연을 보고나서 가극 《홍루몽》은 원작의 내용을 잘 살리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문학예술계가 공연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을것이라고 말하였다.
심양시당 서기 증유는 중국사람들 누구나 잘 아는 작품인 《홍루몽》은 중국문학사에서 큰 지위를 차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소설도 명작이지만 가극도 명작이다.
조선예술인들은 중국작품에 대한 정확한 리해와 파악에 기초하여 높은 수준에서 그것을 감동적으로 묘사하였다.
가극 《홍루몽》은 인기가 매우 높다.
피바다가극단은 심양시민들에게 훌륭한 공연을 보여주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최은복은 공연을 관람하고 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였다고 하면서 가극의 감화력이 대단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정녕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예술의 천재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