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괴뢰들이 함선침몰사건을 걸고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대결소동은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탄시키고 외세와 작당하여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모략책동이라고 단언하였다.
론설은 력대로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노들이 일으킨 동족대결소동이 그 어느것이나 다 그러하였지만 리명박패당이 조작한 이번 함선침몰사건은 그 악랄성과 교활성, 집요성에 있어서 전례없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미일상전들을 발바닥에 불이 일도록 찾아다니며 반공화국제재와 《공동보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의 《협력》 등을 구걸하였지만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한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은 총파산의 운명에 처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보통 집권자의 임기말기에나 나타나는 극도의 위기현상이 집권중반기에 나타나고있는것은 남조선력사상 처음이다.
보수패당의 무분별한 북남관계파탄책동과 북침전쟁도발소동에 대한 민심의 분노와 대중적인 항거는 독재《정권》의 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고있으며 역적패당은 파멸의 나락으로 걷잡을수 없이 빠져들고있다.결국 함선침몰사건조작으로 우리를 해치려던 괴뢰들은 지금 제가 파놓은 함정에 제가 빠지는 꼴이 되고말았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대세의 흐름과 민심을 외면한 정책은 례외없이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으며 그를 주도한 독재자들은 인민의 저주와 규탄속에 력사의 무덤에 처박히군 하였다.리명박패당도 결코 달리 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