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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목사 종교인들과 상봉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상렬목사가 16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종교인들과 상봉하였다.

여기에는 조선천도교회,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조선불교도련맹, 조선카톨릭교협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한상렬목사는 자신이 비록 그리스도교인이지만 곡절많은 생활속에서 다른 종교와 인연을 맺게 되였으며 련대련합과정을 통하여 그것이 더욱 깊어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에 분단장벽을 뚫고 평양으로 오게 된것은 진정한 평화를 기원하는 종교인으로서 6.15를 살리기 위해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남과 북의 종교인들이 힘을 합쳐 6.15를 살리고 외세를 몰아내며 조선민족끼리 자주적통일의 길로 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종교단체 성원들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발표후 지난 10년간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통일의 새 시대가 펼쳐지고 귀중한 결실들이 마련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북과 남의 종교인들이 민족의 리익을 첫 자리에 놓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 리명박역적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을 과감히 짓부셔버리기 위하여 적극 분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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