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의 각지 고치생산기지들에서는 봄누에고치따기가 한창이다.
누에고치생산을 늘여 비단폭포가 쏟아지게 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뜻을 받들고 고치생산사업소들에서는 누에치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마련하였다.
잠업비단지도국과 각 도잠업부문 일군들은 올해 비단원료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고치생산기지들에 내려가 근로자들이 봄내 애써 생산한 누에고치를 허실없이 제때에 거두어들이도록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였다.
로력과 수송조직사업을 짜고든 강동, 사동, 락랑, 형제산고치생산사업소 등 평양시안의 잠업단위들이 누에고치따기에서 앞장서나가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건조장들을 만가동시켜 매일 많은 고치를 말리우고있으며 누에치기에 큰 힘을 넣어온 금야, 북청고치생산사업소를 비롯한 함경남도안의 잠업부문 근로자들속에서도 혁신적인 성과들이 일어나고있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 드높은 열의를 안고 평안북도, 황해북도, 강원도안의 고치생산사업소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고치따기실적을 부쩍 높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