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은 선군조선의 제일국력이며 혁명적대고조의 기본추동력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이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라는 사상은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사상론의 원리를 구현하고있으며 조선의 혁명실천과 사회주의운동력사에 의하여 그 정당성이 뚜렷이 확증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한세기에 미일 두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부시고 영웅조선의 본때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칠수 있은것도,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그리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지난해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세기적변혁을 일으킬수 있은것도 인민대중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고 그들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였기때문이다.
론설은 계속하여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이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라는 사상은 오늘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우리 조국이야말로 최강의 국력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라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조선군대와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대고조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게 하는 위력한 기치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이 강하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이 그처럼 굳건하고 우리의 총대가 그처럼 위력한것이며 우리 조국이 자주의 성새로, 강성대국에로 비약하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이다.
도처에서 강성대국의 대문을 두드리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새로운 비약의 열풍, 최첨단돌파의 열풍이 세차게 나래치며 주체공업의 위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이 이것을 확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