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으로부터 60년전 6.25전쟁에서 미제는 유엔의 이름을 더럽힌 범죄적기록을 남겼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함과 동시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조작해낸 결의들은 조선전쟁의 발발진상에 대한 정확한 조사확인도 없이 조작해낸것들이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대표를 참가시키지 않고 강압적으로 채택한 유엔헌장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이였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차지하고있는 지배적지위를 리용하여 자기의 제소에 따라 안보리사회가 움직이도록 배후조종함으로써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들에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그릇된 내용들이 담겨지게 되였다고 까밝혔다.
미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회의운영과 관련된 모든 규정들을 란폭하게 짓밟고 결의채택시에 우리 공화국대표를 초청하지도 않았으며 조선전쟁의 책임을 우리에게 들씌우고 저들의 침략군에 이른바 《유엔군》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비법적인 결의들을 조작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는 반세기이상 유엔의 이름을 자주 더럽혔고 지금도 유엔에 대한 국제적신뢰를 떨어뜨리고있다.
미제는 이라크와 관련하여 유엔을 도용한 범죄를 우리 나라에서 재현해보려 하고있다. 미제는 최근년간 우리 공화국이 정정당당하게 진행한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비롯하여 자주적권리행사를 문제시하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을 도용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압박을 강화하는 비렬한짓을 서슴지 않았다. 이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수 있는 위험한 상태가 자주 조성되였다.
미제의 책동은 새로운 6.25전쟁,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할 목적으로 감행하는 선행공정이다.
미제는 지난 시기와 같이 전쟁도발자로서의 범죄적정체를 감추기 위해 함부로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