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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종교인들 한상렬목사의 평양방문을 격려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종교인들이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남조선의 한상렬목사에게 보내는 격려편지를 14일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에 발송하였다.

편지는 리명박《정권》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무시하고 통일을 열망하는 민주세력을 탄압하고있을뿐아니라 《잃어버린 10년》을 운운하며 남북관계를 파탄시켰다고 규탄하였다.

리명박《정권》에 의해 6.15공동선언발표 10돐기념 민족공동행사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편지는 남조선당국이야말로 《사악하고 무지한 정권》이라고 단죄하였다.

편지는 6.15를 살리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에 이바지하기 위해 목숨걸고 평양을 방문한 한상렬목사의 의로운 행동에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지금 남조선당국이 《보안법》을 내걸고 목사를 감옥으로 끌어가려 하고있지만 그럴수록 수많은 통일운동가들이 목사의 뒤를 이어 떨쳐일어나 리명박《정권》의 반자주, 반민주, 반통일책동에 종지부를 찍고 통일의 그날을 앞당겨올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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