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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종합축구단에 새로 꾸려진 숙소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축구련맹의 꼴협조계획에 따라 조선의 국가종합축구단에 선수, 감독들을 위한 숙소가 새로 꾸려졌다.

연건평이 2,100여㎡이며 60여명의 수용능력을 가진 숙소에는 침실, 식당, 목욕탕, 수영장, 록화시사실 등이 갖추어져있다.

19일에 있은 준공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위원장인 리룡남무역상과 모하메드 함맘 싸아드 알-아브둘라 아시아축구련맹 위원장 등이 참가하였다.

국가종합축구단에 또하나의 숙소가 마련됨으로써 선수, 감독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줄수 있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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